총각손칼국수 용인 신갈 오래된 맛집

총각손칼국수 용인 신갈 오래된 맛집

안녕하세요 와인탐구생활의 레오입니다. 오늘은 용인 신갈에 오래된 칼국수 맛집인 총각손칼국수에 다녀왔는데요.

오늘의 포스팅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인 신갈 줄서서먹는 유명한 칼국수 맛집

오늘 온 곳은 용인 신갈에 위치한 총각손칼국수 본점이고요. 2호점도 낼 정도로 장사가 잘되는 오래된 맛집이라고 합니다.

밀가루만 봐도 벌써 맛있다..

가게 전경부터 알 수 있듯이 내공이 쌓인 집이고요. 김치도 잘익어서 칼국수와 먹기에 딱 좋은 식감이었어요.

총각손칼국수는 단일메뉴로 칼국수 하나만 판매하는 집이었고요. 가격은 5,000원으로 아주 저렴한 편에 속했어요.

제가 들어오고 얼마되지않아 12시 30분쯤에는 손님들로 입구에 줄이 길게 늘어지는 모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짠~ 주문한지 한 3분 지나면 이렇게 칼국수를 바로 가져다주시고요.

면발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계로 뽑은 면이 아니라 정말 손으로 툭툭 썰어낸 칼국수면이라 정말 두툼하고 쫄깃해 맛있었습니다.

다 뿌셨습니데이

계산하러 안쪽으로 가면 주방이 다 보이는 오픈 형식이라 위생에 관련해서도 좀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었습니다.


마치며..

오늘은 이렇게 용인 신갈에 위치한 총각손칼국수 본점이 들러서 칼국수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해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근처에 계신 분들이나 오실 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고 다시 유용한 포스팅으로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