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갈 꼬뜨뒤론 블랑 2019 와인리뷰

 

나의 취향을 찾기 위해 작년부터 취미로 마시기 시작한 와인에 대해.. 그냥 마시기보단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기록을 남기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하게 된 와인 리뷰 :)

이기갈 꼬뜨뒤론 블랑 2019

-재구매 의사 : ★★★

-가격대비 만족도 : ★★★★

프랑스 론 지역의 엔트리 모델 이기갈 꼬뜨 뒤 론 블랑

오늘 리뷰할 와인은 이기갈 꼬뜨 뒤 론 블랑 2019 와인입니다. 화이트 와인은 그간에 그닥 조예가 없기도하고 소비뇽 블랑과 모스카토 종류만 먹다보니 이기갈 꼬뜨 뒤 론 블라은 어떤 맛일지 굉장히 궁금했는데 마침 친구가 한 병 가져와서 리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기갈 꼬뜨 뒤 론 블랑은 2018년 빈티지 기준으로 비비노에서 평점 3.6점을 받고 있구요. 총 530명의 사람들이 별점에 참여했습니다. 가격은 31,000원대로 책정되어있는데요. 2019년 빈티지는 리뷰나 가격이 따로 책정이 되어있지는 않아서 정확한 가격은 얼마인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ㅜㅜ

 

 

워낙 유명한 와인이기도해서 저도 들어본 적은 있는데요. 만원에서 이만원대에 와인을 포스팅을 구성하고 있는 저에게는 (더군다나 화이트 와인!)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의 와인이었습니다. 친구 버프로 맛을 볼 수 있어서 고마웠어요.

 

레이블에는 론 지역의 강물 삽화가 그려져있고 뒷쪽에는 와인에 대한 설명과 서명들이 적혀있습니다. 코르크를 개봉하면 옆쪽에 이기갈이라는 생산자의 스펠링이 적혀져 있습니다.

 

와인 소개

- 산지 : 론 (프랑스)

- 알콜 도수 : 14.5%

- 음용 온도 : 10도

- 품종 : 60% Viognier, 15% Roussanne, 10% Marsanne, 8% Clairette, 5% Bourboulenc, 2% Garnacha Blanca

- 종류 : 화이트 와인

- 바디 : 미디움

- 당도 : 약간의 당도

- 어울리는 음식 : 소시지, 생선, 치즈, 하몽 등

- 제조사 : 이기갈

- 판매사 : 신세계 L&B

와인 리뷰

 

처음 잔에 따랐을때의 모습입니다. 여러 개의 품종이 블렌딩된 와인이라서 그런지 흰꽃, 살구, 아카시아, 복숭아등의 향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색상은 옐로우, 골드 색상으로 맑고 찬랑찬랑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후 한 모금을 마시니, 복숭아, 배, 사과등의 당도가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당도자체가 그렇게 강한 당도는 아니고 약간의 당도와 함께 풍부한 바디감이 느껴졌습니다. 또 미네랄한 느낌이 났는데 소위 앞서 리뷰했던 저가 와인들의 물탄 느낌이 아닌 와인의 맛은 확실히 느껴지는 느낌을 받았고 산도도 적당해 마셨을때 굉장히 균형이 잡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산도가 더 높았다면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이 났을 듯합니다.

 

다만 화이트 와인의 경우 레드에 비해서 맛의 편차를 민감하게 느낄 정도로 저의 입 맛이 예민하지는 않다보니 딱히 이 가격에 자주 사먹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행사가로 만난다면 구매할 의향 있음.

이기갈 꼬뜨뒤론 블랑 2019

-재구매 의사 : ★★★

-가격대비 만족도 : ★★★★